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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실무

에이전트에게 맡길 일을, 결과물부터 정하기

“제안서를 써줘”를 입력 자료·초안·검토·전달로 풀어 봤습니다. 제가 에이전트 작업을 설계할 때 사용하는 기준과 다른 업무에 적용할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01

불편했던 점

“제안서를 써줘”만으로는 에이전트의 입력과 권한, 완료 기준이 모호했습니다.

02

이렇게 풀었습니다

업무를 초안·검토·전달로 나누고 단계별로 확인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03

달라진 점

다른 작업에도 적용할 입력·검증·자료 부족 처리의 세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BUILD DETAILS

구현 방법과 응용

01도구보다 맡길 범위가 먼저였다

에이전트가 제안서를 쓴다고만 하면 어느 자료를 읽고 무엇을 바꿔도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입력 자료, 만들 결과물, 확인할 기준을 먼저 적는 방식으로 업무를 바라봅니다. UPMI 리포트에서도 도구 개수보다 권한과 흐름의 설계에 초점을 뒀습니다.

02초안·검토·전달을 나눠 보기

제가 사용하는 설명 예시는 제안서입니다. 정해진 자료로 구조를 만드는 초안 단계, 수치와 출처를 대조하는 검토 단계, 수신 대상과 최종본을 확인하는 전달 단계로 나누면 각 단계에서 필요한 판단이 보입니다. 특정 고객의 자동화 실적이 아니라 업무를 나누는 틀입니다.

03왜 고쳤는지도 결과에 포함하기

어떤 원본을 썼고 왜 문장을 바꿨는지가 남으면 다음 초안을 검토하기 쉽습니다. 저는 작성 속도뿐 아니라 근거 없는 문장, 반복 수정과 검토 대기까지 함께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안이 빨라도 확인이 더 오래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04다음 요청에 적을 세 문장

다음 작업에는 사용할 입력, 완성 여부를 확인할 방법, 자료가 부족할 때의 처리 방식을 적어 보세요. 보고서·수업자료·서버 관리처럼 결과물이 달라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세 질문으로 맡길 일과 제가 판단할 일을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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