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번역문을 고친 뒤, 337쪽의 읽는 순서를 다시 봤습니다
건축 번역의 용어와 문장을 다듬는 일은 페이지 배치 검사로 이어졌습니다. Codex에 반복 검사를 맡기고, 저는 도판과 설명이 맞물리는지 검토했습니다.
불편했던 점
번역문을 다듬어도 단과 도판이 어긋나면 페이지를 읽기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풀었습니다
용어·캡션 기준을 정하고 문장 검토와 페이지 구조·렌더링 검사를 나눴습니다.
달라진 점
337쪽의 배치 검사와 PDF를 연결하고 번역 해석에서 제가 다시 볼 부분을 남겼습니다.
BUILD DETAILS
구현 방법과 응용
01대표 문장에서 수정 방향 잡기
처음부터 책 전체를 다시 번역하기보다 원문·기존 번역·개선안을 열 문장 정도 비교했습니다. 의미 누락, 지시 대상, 전문 개념, 어색한 표현과 OCR 오류를 나눠 보니 무엇을 고쳐야 할지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02용어와 도판의 편집 기준 정하기
전문용어는 한글과 원어를 함께 쓰고 필요한 설명은 주석으로 보완하도록 했습니다. 도판 안의 영문은 유지하되 바깥 캡션과 설명은 번역했습니다. 짧은 문구를 모두 도판 글자로 처리하던 오류는 이미지 경계와 위치까지 보도록 고쳤습니다.
03Word·HTML·PDF를 다른 용도로
Word는 문장을 고치는 데 유용했지만 원문의 복잡한 단과 도판 배치를 충분히 재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HTML은 원본 대조에, PDF는 출력 화면 확인에 사용했습니다. 검사 결과도 JSON과 보고서로 남겨 어떤 파일을 어떤 기준으로 봤는지 연결했습니다.
04넘침 검사만으로 찾지 못한 오류
OCR이 같은 높이의 좌우 문단을 합친 탓에 도판을 덮는 본문과 비어 있는 설명 패널이 생겼습니다. 단을 분리하고 어려운 페이지는 좌표를 따로 조정해 회색 설명 패널 19개를 복원했습니다. 마지막 구조 검사는 337쪽·글상자 950개에서 자산 누락, 경계 이탈, 상자 겹침과 렌더링 넘침이 각각 0건이었습니다.
05배치 통과와 번역 정확성 구분하기
보관한 PDF의 해시는 최종 검사에 사용한 파일과 일치했습니다. 다만 이 결과는 모든 문장의 건축적 해석이 맞다는 뜻은 아닙니다. 용어와 설명은 제가 다시 읽어야 하고, 원본 이미지로 둔 참고문헌 여섯 쪽은 검색과 선택에 제약이 있습니다.
06다음 자료에도 적용할 검수 순서
다음에도 대표 문장으로 기준을 정하고 본문·캡션·도판 글자의 처리 원칙부터 적으려 합니다. 그다음 페이지와 자산, 글상자, 실제 렌더링을 각각 확인합니다. 여러 페이지의 공통 오류는 규칙으로 고치고 특수한 페이지는 따로 조정하는 편이 검토하기 좋았습니다.
적용 범위와 참고할 점
번역 표본과 편집 기준, 페이지 검사 결과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337쪽 검사 수치는 배치에 관한 것이며 번역 정확도 점수가 아닙니다.